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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선관위, 동두천시장 선거 경선 탈락자 위로하려 식사제공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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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6-12 15:13:23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종화)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A모씨 등 3명을 지난 611일 의정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54, 자신들이 지지하는 B후보가 총 3명이 경쟁한 당내 동두천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서 탈락하자 이를 위로하기 위해 모여 선거사무관계자 및 선거구민 등 1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3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를 위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135(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 3항은 이 법에서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금품 등을 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안처럼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는 지역토착형 불법 행위로 계속해서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