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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 더불어민주당 시장.도의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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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6-14 06:20:18
의정부시장 안병용, 양주시장 이성호, 동두천시장 최용덕. 포천시장 박윤국, 자유한국당 존재감 제로수준


6.13 지방선거 경기북부지역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에서 시장과 도의원이 전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싹쓸이 하면서 유권자들이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완전 외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연천군수와 가평군수를 제하고 29개 지역의 시장.군수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휩쓴 가운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장 역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당선자>

614일 오전 430분 현재 중앙선관위 개표 집계(80%~100%)에 따르면 의정부시장 선거는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동근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3선 시장 도전에 성공했다.(안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 65.35%, 김동근 자유한국당 후보 29.84%, 바른미래당 천강정 4.76%)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당선자>


양주시장 선거는 역시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흥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재선 시장으로 등극했다. 이들의 표차는 무려 두배반에 이른다.(이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71.89%, 이흥규 자유한국당 후보 28.10%)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당선자>


동두천시장 선거는 초선인 최용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형덕 자유한국당 후보를 10%이상 누르고 당선됐다.(최용덕 더불어민주당 후보 51.08%, 박형덕 자유한국당 후보 40.10%, 바른미래당 김홍규 후보 8.81%)

<최용덕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당선자>


포천시장 선거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자유한국당 백영현 후보를 15% 가까이 앞서 큰 표차로 10년 와신상담한 재선시장에 성공했다.(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 52.07%, 백영현 자유한국당 후보 37.62%, 바른미래당 이원석 후보 10.30%)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당선자>


반면, 연천군수 선거는 자유한국당 김광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왕규식 후보를 4.5% 가까운 표차로 따돌리고 초선으로 경기도내 유일한 두곳의 자유한국당 자치단체장 당선기록을 세웠다.(김광철 자유한국당 후보 52.23%, 왕규식 더불어민주당 후보 47.76%)

<김광철 자유한국당 연천군수 당선자>


경기도의원 선거는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싹쓸이 했다.

의정부시에서는 제1선거구에 최경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최경자 더불어민주당 후보 64.39%, 김정영 자유한국당 후보 35.60%), 2선거구에 이영봉 더불어민주당 후보가(이영봉 더불어민주당 후보 68.85%, 정진선 자유한국당 후보 31.14%), 3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권재형 후보가(권재형 더불어민주당 후보 66.95%, 국은주 자유한국당 후보 33.04%), 4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김원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72.95%, 이영세 자유한국당 후보 27.04%), 모두 자유한국당 후보들 보다 2배 이상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으며 제4선거구 김원기 후보는 무려 46%를 차이를 보여 기염을 토했다.

<좌로부터 의정부시 더불어민주당 최경자.이영봉.권재형.김원기 도의원 당선자>


양주시에서는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후보가(더불어민주당 박태희 후보 66.97%, 자유한국당 정재진 후보 33.02%), 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후보(더불어민주당 박재만 후보 66.02%, 자유한국당 최준원 후보 33.97%)가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두배 이상 누르고 당선됐다.

<좌로부터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박태희.박재만 도의원 당선자>


동두천시에서는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유광혁 후보가(더불어민주당 유광혁 후보 61.29%, 자유한국당 황주룡 후보 36.36%, 국제녹색당 주명주 후보 2.33%), 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후보(더불어민주당 김동철 후보 51.55%, 자유한국당 심화섭 후보 38.84%, 바른미래당 김장중 후보 9.59%)가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좌로부터 동두천시 더불어민주당 유광혁.김동철 도의원 당선자>


포천시에서는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김우석 후보가(더불어민주당 김우석 후보 42.31%, 자유한국당 최춘식 후보 36.43%, 바른미래당 조은정 후보 13.73%, 무소속 김한근 후보 7.50%), 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이원웅 후보(더불어민주당 이원웅 후보 57.40%, 자유한국당 김성남 후보 42.59%)가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좌로부터 포천시 더불어민주당 김우석.이원웅 도의원 당선자>


연천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 54.80%, 자유한국당 김덕현 후보 45.19%)가 자유한국당 후보를 10% 가까이 따돌리고 당선됐다.

<연천군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도의원 당선자>


한편, 경기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56.35%)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35.56%)20% 이상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자>


2018-06-14 06:20:18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