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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시.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압승, 기초의회 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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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6-14 17:13:48
의원 배치도 ‘보수에서 진보로’ 다수의석 판갈이 “보수 몰락”



6.13 지방선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장과 도의원이 전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싹쓸이 한 가운데 시의원들 역시 더불어민주당 광풍이 휩쓸고 지나갔다.

추풍낙엽으로 떨어진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안간힘으로 지역구마다 겨우 1명 정도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돼 시의회 다수의석의 판이 완전 갈리게 된다.


시의원 총 13명인 의정부시의회는 가선거구(의정부1.3, 가능1, 흥선동, 녹양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범구 41.45%, 자유한국당 조금석 26.95%, 더불어민주당 장수봉 26.43%, 무소속 주영진5.15%, 나선거구(의정부2, 호원1.2)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숙 35.88%, 더불어민주당 김정겸 25.20%, 자유한국당 구구회 18.42%, 자유한국당 김일봉 14.87%, 바른미래당 장영돈 5.61%, 다선거구(신곡1.2, 장암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연균 44.10%, 자유한국당 임호석 29.03%, 더불어민주당 정선희 25.48%, 대한애국당 장정희 1.36%, 라선거구(송산1.2, 자금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계옥 40.40%, 더불어민주당 안지찬 28.73%, 자유한국당 김현주 24.86%, 민중당 박정민 5.98%을 각각 얻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범구,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비례대표 최정희까지 총 8명이 당선됐고 자유한국당은 조금석, 구구회, 임호석, 김현주, 비례대표 박순자까지 5명이 당선됐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의회였던 제7대 의정부시의회 민주당과 한국당이 76의 의석수에서 제8대의회는 85로 재편된다.

그러나 제5대시의회 13명중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9명을 이뤘던 94의 의석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시의원 총 8명인 양주시의회는 가선거구(회천1.2.3.4, 은현면, 남면)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영희 39.52%, 더불어민주당 홍성표 23.71%, 자유한국당 임재근 15.08%, 자유한국당 박길서 10,09%, 바른미래당 이창연 7.38%, 민중당 한현호 4.19%으로 집계됐고 나선거구(백석읍, 광적면, 장흥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58.07%, 자유한국당 김종길 26.30%, 자유한국당 박경수 15.61%, 다선거구(양주1.2)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순덕 38.04%, 더불어민주당 이희창 26.31%, 자유한국당 안종섭 24.25%, 바른미래당 이승우 11.39%를 각각 얻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영희, 홍성표, 정덕영, 안순덕, 이희창, 비례대표 한미령까지 총 6명이 당선됐고 자유한국당은 겨우 임재근, 김종길 후보 2명이 입성에 성공했다.

특히 양주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모든 후보가 한명도 낙선없이 전원 당선되는 기염도 토했다.

시의원 총 7명인 동두천시의회는 가선거구(송내.상패.생연2)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성수 41.68%, 자유한국당 정계숙 18.39%, 자유한국당 김승호 17.10%, 더불어민주당 최헌필 16.86%, 바른미래당 김진성 5.12%, 대한애국당 조민형 0.82%, 나선거구(소요.보산.중앙.불현.생연1)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금숙 29.05%, 무소속 박인범 19.52%, 더불어민주당 김운호 17.06%, 자유한국당 박승종 16.48%, 자유한국당 송흥석 13.38%, 바른미래당 유근욱 3.39%, 대한애국당 이현우 1.09%를 각각 얻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성수, 최금숙, 김운호, 비례대표 정문영 후보까지 총 4명 당선됐고 자유한국당은 정계숙, 김승호 후보 2명이 당선됐으며 시장선거에 출마해 경선에서 낙선한 뒤 시의원으로 출마했던 무소속 박인범 후보가 당선돼 눈길을 끈다.

시의원 총 7명인 포천시의회는 가선거구(군내면.포천동.선단동.신북면.창수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30.09%, 자유한국당 임종훈 17.12%, 더불어민주당 조용춘 13.79%, 자유한국당 윤충식 12.72%, 자유한국당 서과석 11.78%, 바른미래당 류재빈 6.69%, 민중당 유병권 1.84%, 대한애국당 최진영 1.25%, 무소속 장진영 4.67%으로 득표했고 나선거구(소흘읍.내촌면.가산면.일동면.이동면.화현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손세화 36.26%,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19.03%, 자유한국당 송상국 16.85%, 무소속 최홍화 9.78%, 무소속 이희승 9.76%, 자유한국당 서용원 8.28%를 각각 얻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연제창, 조용춘, 손세화, 강준모, 비례대표 박혜옥 후보까지 총 5명이 당선됐고 자유한국당은 임종훈, 송상국 2명의 후보가 당선돼 52의 의석을 가지게 됐다.

또 포천지역 역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전원이 당선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시의원 총 7명인 연천군의회는 가선거구(연천읍.군남.미산.왕징.신서.중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서희정 25,24%. 자유한국당 심상금 21,92% 더불어민주당 임재석 18,89%, 자유한국당 정재범 17.59%, 무소속 조봉안 16.33%, 나선거구(전곡읍.청산.백학.장남면)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24,46% 더불어민주당 최숭태 24,18%, 자유한국당 김미경 13.65%, 자유한국당 정찬우 12.10%, 무소속 서성추 8.22%, 자유한국당 심미영 8.15%, 바른미래당 윤종영 5.66%, 무소속 박양희 3.54%를 각각 얻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희정, 임재석, 최숭태, 박충식, 비례대표 이영애 후보까지 총 5명이 당선됐고 자유한국당은 심상금, 김미경 2명이 당선돼 포천시의회와 같은 52의 의석을 가지게 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압승으로 자치단체장과 도의원에서는 자유한국당은 궤멸에 가까운 상태에 놓이게 됐고 가장 뿌리인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의석수의 판짜기를 다시해야하는 대변혁을 가져왔다.

특히 한번도 자리를 내준적이 없이 보수가 점령하고 있던 접경지 등 경기북부지역은 보수의 몰락이라는 역사를 쓰게됐다.

2018-06-14 17:13:48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