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 6.1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 받아
 
[정치,행정,의회]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8-06-16 09:06:46
“쉼없이 낮은 자세로 시민 섬기는 직분 다하겠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615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함종식)로 부터 6.13 지방선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의 캠프에서는 의정부시에서는 최초인 3선 의정부시장 당선을 축하하는 의미의 목에 거는 꽃다발 3개를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에게 걸어주었다.

교부식에서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최경자, 이영봉, 권재형, 김원기 도의원 당선자와 오범구,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최정희 시의원 당선자 순으로 당선증을 교부했다.

시장.도의원 당선자 없이 시의원 당선자만 있는 자유한국당의 조금석, 구구회, 임호석, 김현주, 박순자 시의원 당선자는 전원 불참했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당선자들이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불참을 통지해왔다고 알렸다.

함종식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정정당당하게 경쟁한 모든 후보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민주주의에서 선거는 필수불가결한 제도이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며 후보자는 정책과 자질로 경쟁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이제 치열한 선거를 마감하고 당선자나 낙선자 모두 주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을 해서는 안될 것이며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화합과 미덕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당선자는 지지도 있지만 반대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당선인들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안병용 의정부시장 당선자는 “3번씩 귀하고 지엄한 의정부시장의 직분을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모든 당선자가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우며 모든 당선인과 가족, 친지 등에게 축하를 전한다함종식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장의 또다른 선택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는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쉼없이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직분을 다하며 시장으로서 선거후의 어수선한 지역의 분위기를 빨리 다잡아 안정되도록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자들은 민선 7기가 시작되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8-06-16 09:06:46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