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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파행 관련 양당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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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7-02 11:19:28
서로 '네 탓'



<전문>구구회 의원입니다.

오늘 제8대 의정부시의회 의장, 부의장 선거를 위한 제280회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양당대표는 지난 629일부터 오늘까지 의장단 구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원만한 협의를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본래 사전협의를 통하여 다수당의 독주가 아닌 균형있는 의장단 구성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양당 대표간 협의 였으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협치를 포기할 수 없는바 다시한번 양당대표간 협의를 주선하는 것도 임시의장으로서 또한 유일한 3선의원 으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양당 대표간의 성실하고 책임있는 협상을 유도하고자 정회를 선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민여러분 균형있는 의장단 구성으로 건강한 의회를 시작하려고 하는 고심 끝에 나온 결정임을 이해해주시기를 머리숙여 부탁드리며 양당의 여러분께도 시민을 대표해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018. 7. 2 의정부시의회 임시의장 구구회 배상


<전문>개원에 즈음하여 군주민수(君舟民水)를 가슴에 새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의정부 시민의 선택은 촛불민심을 대변한 君舟民水 였습니다. 우리 더불어 민주당은 추상같은 시민명령인 6.13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니다.

이번 선거는 변화를 열망하는 의정부 시민의 놀라운 선택 이었습니다. 개원에 즈음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의견 듣기, 지역기관들과의 협의회 개최,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찿기, 주민생활에 필요한 조례 만들기 등을 통해 주민가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역천자망(逆天者亡)의 의미를 가슴깊이 새겨 오만과 독선을 끊임없이 경계하며 오늘의 이 각오와 다짐을 늘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시민의 부르심에 답하는 정당, 시민과 함께하는 정당 ,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범구,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최정희

더불어 민주당 의원 일동


2018-07-02 11:19:28 수정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