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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고, 패션동아리 학생들과 장애인 에코백 도안 그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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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7-08 23:38:36
공동 창작활동하며 서로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


의정부 호원고등학교(교장 임정모) 패션동아리 디모드’(회장 서재영)는 지난 76일 의정부 장애인 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역연계 재능기부 활동으로 에코백 염색&그리기활동을 실시했다.


호원고 디모드는 지난 2년동안 교육지원청과 의정부시가 함께 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드림하이 프로젝트 동아리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장애인들과 공동의 창작물을 만들면서 서로간의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생들은 장애인들과 1:1로 친구가 되어 사회적 의미를 담은 도안을 함께 구상하고, 물감을 선택하여 공동의 창작 에코백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더불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창작의 기쁨과 보람을 얻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디모드동아리 회장인 호원고 2학년 서재영은 과연 우리가 구상한 대로 잘 진행될까 걱정스러웠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자신감을 얻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원고등학교 임정모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의식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해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고 디모드학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된 계층에 옷 기부활동, 기부 촉진을 위한 배지 디자인 및 제작 등 패션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