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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기꿈의학교 ‘다솜바리’, 장애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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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7-09 13:06:30
특수교육대상 학생 ‘캘리그라피’진로 체험 실시


의정부 지역 경기꿈의학교 다솜바리’(대표 이상순)는 지난 77일 몽실학교에서 특수(장애)교육대상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경기꿈의학교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밖 학교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을 찾고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다솜바리 꿈의학교는 특수학생들이 주체적인 마을 주민으로 자라갈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진로직업 준비 교육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캘리그라피 체험은 사전 모임에서 학생들과 꿈과 소질 개발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논의하였는데, “예쁜 글씨를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솜바리 꿈의학교 지도교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말들을 구상했으며,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나를 사랑합시다’, ‘당신이 최고의 선물입니다등 다양한 글씨체를 직접 써보면서 마음을 표현하였다.

캘리그라피 체험을 한 특수교육대상 초등학생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우리가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솜바리 꿈의학교 대표 이상순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마을과 함께 하는 특수학생 진로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모든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흔한 일상도 장애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다솜바리미니어처 만들기, 경찰학교 방문, 숲해설가 체험, 스튜디오 방문하여 노래 녹음하기 등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마을의 일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 경기꿈의학교 다솜바리는 의정부, 동두천, 양주, 양평에 거주하는 특수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솔뫼초 특수학급 교사 이상순 외 9명과 사회복지사, 어린이집교사 등 총 12명의 지도교사와 함께 11월까지 운영된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