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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유치 앞장 양주 전철추진위, 건교부 계획에 양주 제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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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12-13 00:00:00

‘양주시 무사안일주의’ 반발, 신규 전철유치 염원담아 14일. 촛불집회 연다

양주지역 전철 유치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오던 신규 전철 양주 추진시민위원회(대표 김종안)가 최근 건교부가 발표한 광역교통망 확충계획에 양주 노선이 제외되자 충격에 빠진 채 전철 신규 유치를 염원하는 촛불 집회를 연다.

양주 전철유치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양주지역 전철 유치를 위해 10여 차례 이상 서명과 세미나를 개최해 왔고 경기중북부 광역철도 신설연장 추진위에 주요 구성 멤버로 참여해 민, 관, 정 합동추진에 앞장 서 왔다”며 “그러나 지난달 21일 건교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계획에는 양주시만 명시적으로 빠져 있다”고 밝혔다.

양주유치위는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어안이 벙벙하고 통탄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주유치위는 “양주시가 도시화는 급격히 진행되고 있지만 지역 지도자들의 결과물은 미미하게 나타난다”고 꼬집었다.

유치위는 “이제 양주시에는 반드시 전철 유치가 돼야 한다”며 “양주 전철 유치 성사를 염원하기 위해 촛불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촛불 집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양주 주내역 앞에서 진행된다.

지난 21일 건교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에는 의정부~포천~철원간 수도권 광역 전철사업 54㎞ 연장 사업을 기본 계획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양주 전철유치위는 “이같은 발표에도 양주시는 성의 없는 답변만 되풀이 하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시민을 바보로 알고 있다”고 반발했다.

최근 양주시 홈페이지에는 전철 유치와 관련한 주민들의 항의성 민원글이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는 주민 반발에 대해 “건교부가 제시한 노선은 단순한 개념적 노선으로 사업 시기가 명시되지 않은 추가 검토 사항” 이라며 “의정부~포천~철원선도 향후 구체적 계획이 진행돼야 알 수 있는 사안” 이라고 답변했다.

2007.12.13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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