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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3지구 주민 집회 이어 시장실 앞 농성,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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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01-17 00:00:00

국민임대 택지개발 반대하며 김시장 면담 요구, 차량시위도

2011년 국민임대단지로 개발되는 민락3지구 주민들이 개발을 반대하며 반발을 이어오는 가운데 지난 16일 의정부 김문원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지난 16일 의정부 민락3지구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신낙우)는 의정부시청 3층 시장집무실 앞 복도에서 주민 30여명이 모여 농성을 벌이고 시장 면담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의정부시가 민락3지구 개발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를 받기로 약속해 놓고 아무런 동의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택지개발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민락3지구의 임대 택지사업을 백지화 하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 15일 의정부시청 앞에서 택지개발 반대를 외치며 집회를 벌였다.

최근 민락3지구 개발과 관련해 시가 설문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갈등이 재현되면서 주민들이 여론조사 무효를 주장하며 집단 반발해 왔다.

오는 3~4월께 건교부의 민락3지구에 대한 지구지정 등이 예상되고 있어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1인시위와 차량시위, 집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시장실 앞 농성 당시 김문원 시장은 집안에 상을 당해 부재중인 상태였다. 2008.1.17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