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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자역사 현 계획 동·서 단절 그대로 ‘구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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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03-20 00:00:00
의정부시의원 일동 건의안 채택

“철도 고가화 대비해 역사 평면상태 신축계획 바꿔야”,  환승시설 지하연결 요구 등 신축계획 개선 요구 잇따라

의정부 민자역사 신축 계획에 대한 계획 변경 및 개선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 의정부시의원 일동 (13명)은 제1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철도고가화를 대비한 의정부 민자역사 신축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시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서 시의회는 “그동안 경원선 전철 1호선 및 철로로 의정부시는 동과 서가 단절 되어 시민화합 및 지역발전에 장애를 겪어 왔다”고 설명하고 “신축되는 민자역사는 철도 고가화를 대비해 신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경기북부 요충지인 의정부역에 처음으로 대형 유통업체인 신세계 백화점이 입점하기로 함에 따라 지대한 관심 속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사업 계획은 가능역과 녹양역처럼 철도 고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1호선 전철 및 경원선을 그대로 존치하는 평면 형태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시의회는 “이같은 평면 역사는 의정부시의 발전을 가로 막아온 과거를 영구히 지속시켜 동·서로 양분시키게 된다”고 반대했다.

시의원 일동은 “지역발전 원동력이 되도록 철도 고가화에 대비해 민자역사를 신축 계획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세계 민자역사는 백화점 입점을 위한 건축 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달 25일 교통 영향 평가를 경기도에 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의정부~양주~동두천 구간까지 개통된 경원선 1호선 복선전철 역사는 의정부역만 제하고 모두 고가화 되어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의정부 민자역사 환승시설 지하보도 비상대책위원회는 “민자역사 환승시설이 지하보도와 연결되고 백화점을 지하광장으로 연결 시켜야 한다”고 반발하고 대규모 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책위는 “영등포, 수원, 부평, 주안 등 백화점이 입점된 역사가 의정부처럼 계획된 곳은 한 곳도 없다”며 “보행 동선이 터무니없이 복잡하고 길다”고 역사 신축 계획 변경을 촉구했다.

2008.3.20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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