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심층
  심층.촛점
기획
현장
르포
이슈
 
 
 
Home > 기획,심층 > 현장
가족휴양객 크게 느는 의정부 직동공원, 안전관리, 순찰 ‘시급’
 
[현장]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08-05-22 00:00:00

▶주말 어린이 사망사고, 시-“현장확인 후 조치, 안전요원 배치 등 검토”

▶가족단위 쉼터엔 체력단련형 통나무 그네, 링형 그네 “맞지 않다” 위험 지적도

ⓒ 의정부 직동공원 통나무그네
의정부시가 지난 2005년 10월께 주민휴양쉼터로 개장한 의정부 직동공원에 가족휴양객의 방문이 급증한 가운데 주말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 안전요원 배치 및 시설개선 등 안전관리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일 시와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토요일 의정부 직동공원 중앙경사로 통나무그네 놀이시설에서 어린이(9,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중앙광장 일대는 경사로 조각공원 인공암벽, X게임장, 미끄럼틀, 통나무, 링그네등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는데다 주말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가 요구되는데도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이나 순찰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시의 안전불감증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장 확인과 시설물 하자 등을 점검한 뒤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순찰등에 대해 대책회의를 가지고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직동공원 놀이시설

직동근린공원은 자연형 산림을 활용한 친환경 주민휴양 쉼터로 통나무집, 산책로, 중앙광장 및 각종 놀이시설,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인조 잔디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등의 완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따라 주말과 공휴일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가 난 놀이시설은 무게가 큰 통나무 그네로 체력단련형 캠프시설에 가까워 어린이들의 이용이 제한되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가족 단위 쉼터의 놀이 시설에 적합치 않다는 지적도 나와 시설 개선 등이 요구되고 있다.

직동공원을 아이들과 자주 찾는다는 한모씨는 “통나무 그네는 무게가 커 서로 밀면서 튕겨 나가는 속도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위험하다 느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통나무 그네와 링형 그네 등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8.5.22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10/03/506b0d6d4df3f.jpg|259021|jpg|의정부 직동공원 통나무그네.JPG#2012/10/03/506b0d8458f13.jpg|259769|jpg|직동공원 놀이시설.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921호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10-3352-81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