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개통 이후 문제점과 대책 등 질문.답변
의정부시의회 조남혁 의원 최근 경전철 사업자의 돌발행동과 주민자치위원회 반발 등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기 위해 시정빌의에 나선다.
지난 11일 제 288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원에서 조남혁 의원은 시정질의를 위해 시장과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했다.
시정질의는 오는 25일 제 2차본회의에서 있을 때 예정이다.
이 날 임시회에서 조남혁 의원은 제안설명서를 통해 "지난 9월 30일부터 경전철 역사 내외부에 게시된 '시민 위한 환승할인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 명의의 현수막 게시와 '환승할인제가 되어야 편해집니다'는 등의 내용으로 시청앞에서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 직원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사항, 이에 대한 대응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명으로 '재정적자 책임전가하는 의정부경전철(주)는 자폭하라'는 등의 현수막을 경전철 역사에 게시하여 하고 있는 사항 등 현안사항 및 대책 등에 대해 듣고자 시장의 출석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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