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한기범 의정부시 홍보대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회장 이한범, 대표 한기범)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1부 식행사에 이어 2부 식사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후원의 밤 참가티켓비용은 10만원이다.
한기범 대표는 초대장에서 "고통받는 심장병 어린이들이 좌절하지 말고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며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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