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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철도 고가화 후에 민자역사 착공해야’ 주민청원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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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12-18 00:00:00

주민들 ‘전철고가화 사업 우선순위’, 고가화 뒤에 민자역사 건축 제안, 정부·고충처리위에 청원, 시 “기술적 한계…마땅한 대안 없다”

 

의정부 민자역사 착공을 전철 고가화를 추진한 뒤로 연기해 달라는 주민청원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의정부2동 438번지 일대 공동사업개발위원회와 의정부시애향회, 의정부 시민 등은 정부 신문고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의정부시에 이같은 내용의 주민청원서를 올렸다.

주민청원서에서 이들은 “의정부시의 주요 사업 중 단연 첫번째 우선순위 사업이 전철 고가화”라며 “국철 1호선 회룡역~가능역 구간의 철도 고가화 이후 민자역사가 착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국철 1호선이 시가지를 통과하면서 동·서간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고 역주변 개발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데 대해 통행교류를 막고 있다”며 “민자역사 건설이 의정부 시민 공유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먼 훗날을 대비해 철도 고가화가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민자역사가 먼저 완공된 이후 전철 고가화 추진은 민자역사를 철거하지 않는한 수백년이 흘러도 바꿀 수 없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민들은 회룡역~가능역간 2.7㎞를 고가화하면 현재 추진중인 동부역 앞 미군기지 공원화 조성계획과 맞물려 고가 아래 부분이 공원 진입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부족한 주차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이 훌륭하게 탄생한다고 제안했다.

주민들은 이 구간 고가화 사업비가 부담이 된다면 이미 고가화 된 의정부 경찰서 앞부터 전화국 사거리 구간까지 1㎞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와함께 의정부2동 성당의 문화재 관련 건축 규제의 재 완화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지난 10월 경기도 문화재 보호조례 개정으로 이격거리가 300m 에서 200m 로 완화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지만 더 개선해야 된다”며 “문제점들을 재조정해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정부시는 신문고 및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이첩된 청원을 접수받고 검토 중이다.

시는 “전철 고가화 문제는 2005, 2006년에 논란이 있었던 사안으로 주변 건축물로 공사시 우회 철도 운행이 불가능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또 시 관계자는 “적절한 대안이 있을 경우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8.12.18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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