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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 나들목 폐쇄, 주민 반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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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3-29 00:00:00

건교부 6월 폐쇄 강행, 대책시급, 시민모임 성명서

 

의정부 및 경기북부 도로 교통정체의 관건인 호원 임시 나들목의 폐쇄 시기가 가까워 오자 의정부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의정부시가 지난 1월 건교부에 호원 임시 나들목의 영구 개설을 요구했다 거부당하자 경기북부 5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지난달 12일 영구개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냈다.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들목의 정식 개설을 요구했으나 이후 건교부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채 강행 조짐을 보이자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 박모씨는 “의정부 시민과 북부 수도권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원 임시 나들목을 정식 나들목으로 지정해 달라”고 말했다.

 

닉네임 민락러브송은 “양주 신도시, 국제자유도시, 마전지구 등 경기북부가 초대형 도시가 될텐데 가장 중요한 건 교통망”이라며 “지금도 병목현상이 심한데 향후 대책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의정부 나들목과 호원 나들목 2곳을 이용하는 현재도 교통정체가 극심한데 사패산 터널 개통후 호원 나들목이 폐쇄된다면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윤구)은 지난 26일 성명서를 내고 “호원 나들목을 폐쇄한다면 의정부 나들목도 자체 기능을 상실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며 “향후 의정부시 교통이 재앙수준에 도달 할 것” 이라고 반박했다.

 

또 “정부가 현장 답사를 철저히 해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건교부와 서울고속도로(주)측은 나들목간 최소 이격거리를 문제로 지적하며 안전사고 우려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건교부의 현장 재실사설이 나오고 있어 향후 추이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7.3.29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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