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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사고 후 한달 보름여만 공사 재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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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9-09-10 00:00:00

8일부터 다시 시작, 경인지방노동청 공사 허용 통보, 하부공사만 먼저 재개키로

 

5명이 사망한 철골 구조물 붕괴사고로 전면 중단됐던 의정부 경전철 공사가 지난 8일 전격 재개됐다. 

지난 7일 경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은 의정부시에 공문을 보내 경전철 일부 공사를 재개해도 된다고 통보했다. 

의정부시는 사고가 발생했던 교각 상부 공사가 아닌 하부 공사만 일단 재개키로 했다.

의정부시는 사고가 난 공사 구간 뿐 아니라 전구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의정부지청에 통보했다. 

경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은 시의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확인 등을 거쳐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했다. 

의정부 경전철은 5천841억원을 들여 장암지구~의정부시청~경찰서~제2청~송산동을 연결하는 길이 11.076㎞ 로 지난 2007년 7월부터 공사에 착공했다. 

지난 7월 25일 오후 7시 19분경 신곡동 부용천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현재 의정부 경전철의 공정율은 45.30% 로 3개 공구의 교각 331개중 277개가 완료된 상태다. 

지난달 20일 이번 사고 조사에 나섰던 국토해양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크레인 조종원의 운전 미숙, 부주의를 사고 주요 발생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2009.9.10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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