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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철도청 의정부 민자역사 남측 개찰구 신설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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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9-09-24 00:00:00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사모) 요구 받아들여, 남쪽에도 개찰구 생긴다  

 

의정부 민자역사 시행사인 신세계 건설(주)와 철도청이 민자역사의 남측에 개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만식, 이하 의사모)에 따르면 의사모가 지난 7월 14일 신세계에 성명서를 통해 요구했던 의정부 민자역사의 남쪽구간 개찰구 신설에 대해 요구안을 수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사모는 오늘인 24일, 민자역사 남쪽 개찰구 신설에 감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의사모는 “거시적 안목으로 볼때 남쪽방향의 개찰구 신설 필요성이 커 신세계와 철도청에 이를 요청하게 됐다”며 “큰 부담을 감수하면서 의정부시민의 뜻을 받들어 개찰구를 신설 추진키로 한 양기관에 대해 의정부시민의 이름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의사모는 지난 7월 14일 신세계 건설측에 “의정부 민자역사가 지상과 지하 모두 북쪽 방향으로만 위치해 현 개찰구 이동 동선 방식은 이동의 번거로움과 장기적 발전 계획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남쪽에 개설할 동서 이동통로를 역 승강장과 연결하면 이용자 편익을 보호할 수 있다”고 요청했다. 

또 “지하상가 상인들의 요구를 수용한 현 이동방식인 지하상가에서 직접 플랫폼과 연결은 열차 도착시와 이동시 병목현상이 야기돼 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사모는 지하상가와 개찰구 연결 부분 이견 및 분쟁에 대해서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 문제는 의정부시민들의 통행편리에 지장이 없는 전제하에 의정부시와 철도청, 신세계 건설(주), 의정부 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가 허심탄회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원만히 종결 짖기 바란다”고 밝혔다.

2009.9.24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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