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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민자역사 지하통행 시민안전·편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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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9-10-15 00:00:00

14개 시민단체, 성명서 내고 ‘종합 보행동선 개선 없으면 역, 지하, 중앙로, 재래시장에 악영향’

   

의정부 민자역사 지하 통행문제가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시민단체들이 성명서를 내고 시민 안전성과 편익성 보장을 요구했다. 

지난 12일 의정부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민자역사 지하 통행문제에 대해 시민의 보행권과 지역경제, 시민 안전성을 고려한 넓은 시각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의정부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민자역사 건설로 인한 지하 통행문제로 (주)신세계와 지하상가 상인들의 갈등적 시각으로 보는데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하는 보행동선은 의정부역을 경유하거나 지하상가 보행로를 이용해야 하며 백화점 완공과 중앙로 개발로 동서왕래 수요는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며 “현재 지하보행로는 상당히 협소해 이곳에 티켓팅 시설까지 설치할 경우 시민들과 이용자들의 피해와 불편이 심각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들은 “종합적 보행동선을 고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중앙로와 재래시장 상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소지가 다분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역앞에서 차도를 건너 중앙로로 접근하기에 불편이 원활해진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민 안전성을 고려 해서라도 “현재 통로는 98년 수해 당시 많은 피해로 현재 누수 및 열화 현상이 진행되어 있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대형 사고를 방조하지 말고 시민 안전성을 고려해 새로운 대안인 북측통로를 개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09.10.15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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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00:00: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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