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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대시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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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2-10-22 22:09:57
파행, 본회의장 앞에모여 시민들을 향해 고개숙여 사과

새누리당 이종화, 김재현,강세창,국은주 의원은 불참, 의장단 선출과정 불협화음 후유증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7월1일부터 4개월간 장기파행한데 대해 본회의장에서 대시민 공개 사과를 했다.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제21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빈미선 의장이 대시민 사과문을 낭독한 뒤 참석한 시의원들이 모두 본회의장 앞에모여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에서 시의원들은 “4개월여 시의회의 파행으로 시민들께 걱정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 양당간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여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의회 정상화를 위한 시위와 촉구에도 불구하고 조속한 원구성을 하지 못한 점 등에 대해 43만 시민과 지역의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의정부시 일천여 공직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속죄했다. 

이어 “또 원구성 진행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서도 사과 드린다"며 "지금부터는 그동안 미루어졌던 결산심사 및 조례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대비 등 모든 일정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시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시민 사과가 있던 본회의장에는 민주통합당 6명의 시의원들과 빈미선 의장, 새누리당에서는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구구회, 안정자 의원만 참석했고 나머지 이종화, 김재현, 강세창, 국은주 의원은 불참해 의장단 선출과정에서의 불협화음에 대한 후유증이 심각함을 보여주었다.

 

 

 

2012-10-22 22:09:57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