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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경전철-전철 환승 등, 노선 재수정 위해 경전철공사 일시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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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0-04-08 00:00:00

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7호선 예타 끝나는 7~8월까지 경전철 공사중단” 출마선언 통해 김문원 시장에 요구, 노선 전면 재수정 주장, 기자들에겐 “건국대 MOU 생쇼, 광운대 백지화 비해명 등 시장 실정 왜 안다루나” 질타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김문원 시장에게 경전철과 전철 환승 등을 위한 노선 재수정을 위해 7호선 예타가 끝나는 8월께까지 경전철 공사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5일 안병용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의정부시청에서 가진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주장해 의정부시장선거에 출마예정인 김문원 현직 시장에 대한 포화문을 열었다.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확정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 경전철은 당연히 캠프 레드클라우드 및 경민대를 경유했어야 하는데 이는 장차 미군부대 이전후를 고려하고 1만여명이 이동하는 경민대역을 신설하지 않은 것은 큰 잘못”이라며 “서울 경전철이 지하인데 반해 의정부는 지상으로 건설돼 도시미관을 망쳤고 30년 내는 위약금으로 철거도 못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지하철 7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연장이 확정되면 경전철 노선이 전면 재수정되야 하므로 예타가 끝나는 7, 8월까지 경전철 공사를 잠정 중단해 달라”고 김시장에게 정식 요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8월 의정부시는 시민과 소통하지 않는 오만과 독선, 선심행정, 빈껍데기 행정이라 규정할 수 밖에 없다”며 “그 예로 의정부 재정자립도가 2001년 72.7% 10위에서 2009년 47% 21위로 반토막이 났다” 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는 기자들을 향해서도 “광운대 백지화에 대한 단 한마디의 설명도 없이 임기 3개월을 앞둔 시장이 23년 뒤 들어올 건국대와 MOU 생쇼에 대해 기자들은 왜 제대로 쓰지 않느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20년간 지방자치, 지방재정, 교수로 경기북도 신설, 미공여지 활용 방안을 연구해 온 만큼 미군부대 공여지에 도시 브랜드 전문가로 역사, 관광의 명소로 1년에 500만명이 찾는 의정부를 만들 것” 이라고 공약했다.

이밖에 송추~의정부를 잇는 교외선 복선화 총력과 무상급식 실시, 호원IC 대체도로 조속한 건설 등을 제시했다.

이에대해 김문원 시장은 출마회견 직후 가진 간담회를 통해 경전철 일시중단은 정략적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2010.4.8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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