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최호열)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규탄집회를 갖는다.
규탄집회는 11월 4일 오후 3시 포천시 송우리 용신약국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규탄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최호열 위원장과 대의원, 당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이날 대회에서 온 국민을 분노와 허탈감에 빠트린 이번 사태를 '최순실 게이트'가 아닌 '박근혜 게이트'로 규정하고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을 초래한 박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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